울산시가 재난 안전을 위한 '스마트시티 구축방안 보고회'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날 보고회에서 KT와 시스코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, 모바일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인근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 단지의 안전분야에 대한 스마트시티 도입을 제안했습니다.<br /><br />울산시는 제시된 스마트시티 구축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찾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61510120547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